존윅4 영제) John Wick: Chapter 4 Rotten Tomatoes: 평단 94% / 관객 94% IMDB: 8.3/10 Metacritic: 78% 김혜리 8.0 초심을 지키며 성실하게 진화한 프랜차이즈의 모범사례가 유채 7.0 착한 남편이자 믿음직한 주인인 킬러 시리즈의 종합판이자 업그레이드판 조현, 8.0 킬러의 귀환, 하지만 복수가 아닌 자유를 갈망하는 허남웅 8.0 볼거리에서 진화하는 액션탄에 존경하는 이영철 8.0 벚꽃이 휘날리면 새벽 해가 뜨면 누가 친구인지 알게 되겠지 박평식 6.0 지치도록 영혼을 뽑는 퀵스텝 블루스 정종: 평단 94% / 관객 94% IMDB: 8.3/10 Metacritic: 78% 김혜리 8.0 초심을 지키고 성실하게 진화한 프랜차이즈의 모범사례가 유채 7.0 착한 남편이자 믿음직한 주인인 킬러 시리즈의 종합판이자 업그레이드판 조현, 8.0 킬러의 귀환, 하지만 복수가 아닌 자유를 갈망하는 허남웅 8.0 볼거리에서 진화하는 액션탄에 존경하는 이영철 8.0 벚꽃이 휘날리면 새벽 해가 뜨면 누가 친구인지 알게 되겠지 박평식 6.0 지치도록 영혼을 뽑는 퀵스텝 블루스
로그라인 네이버 영화 로그라인 네이버 영화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회의를 무너뜨리는 방법을 찾아낸다.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는데,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들까지 적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지만,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회의를 무너뜨리는 방법을 찾아낸다.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는데,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들까지 적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지만,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예고편 예고편
영화 정보 영화 정보
개봉일 : 2023.04.12 장르 : 액션 국가 : 미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69분 ———————————————————-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각본 : 마이클 핀치 / 셰이 허튼 원안 : 데릭 콜스터드 제작사 : 서밋 엔터테인먼트 선더 로드 필름스 87 노스 프로덕션스 수입사:J&C미디어그룹 배급사: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J&C 미디어 그룹 리바이브 콘텐츠 바이포엠 스튜디오 ———————————————————- 제작비 : 1억달러 월드 박스 오피스: 2.7억 (4월 10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 1.5억 (4월 10일 기준) 개봉일 : 2023.04.12 장르 : 액션 국가 : 미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69분 ———————————————————-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각본 : 마이클 핀치 / 셰이 허튼 원안 : 데릭 콜스터드 제작사 : 서밋 엔터테인먼트 선더 로드 필름스 87 노스 프로덕션스 수입사:J&C미디어그룹 배급사: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J&C 미디어 그룹 리바이브 콘텐츠 바이포엠 스튜디오 ———————————————————- 제작비 : 1억달러 월드 박스 오피스: 2.7억 (4월 10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 1.5억 (4월 10일 기준)
출연자 정보 출연자 정보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작 : <존 윅> 1편 ~ 4편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작 : 존 윅 1편~4편
존 윅 역: 키아누 리브스 출연작: <매트릭스> 시리즈,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폭풍 속으로>, <스트리트 킹>, <레이크 하우스>, <레플리카>, <피파리의 특별한 로맨스>, 〈헨리 크라임〉, 〈노크 노크〉, 〈데스티네이션 웨딩〉 『엑설런트 어드벤처』 시리즈 등 존 윅 역: 키아누 리브스 출연작: <매트릭스> 시리즈, <콘스탄틴>, <지구가 멈추는 날>, <폭풍 속으로>, <스트리트 킹>, <레이크 하우스>, <레플리카>, <피파리의 특별한 로맨스>, 〈헨리 크라임〉, 〈노크 노크〉, 〈데스티네이션 웨딩〉 『엑설런트 어드벤처』 시리즈 등
케인 역: 견자단 출연작: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트리플 엑스 리턴즈>, <칠검>, <뮬란>, <사랑의 황후>, <화피>, <삼국지: 명장 관우>, <정무문: 100대 1의 전설>, 〈8인: 최후의 결사단〉 , 〈엽문〉 시리즈 〈용호문〉 , 〈도화선〉 , 〈천룡팔부: 교봉전〉 , 〈금의위: 14검의 비밀〉 등 천하의 시작은 〈영웅〉 , 케인 역 : 견자단 출연작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 역: 빌 스카스가드 출연작: <데드풀 2>, <그것> 시리즈, <아토믹 블론드>, <안나 카레리나>, <다이버전트 시리즈>, <퍼펙트 스틸>, <배틀 크릭>, <라이프 오브 시몬>,<바바리안 ><나인 데이즈 >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 등 빈센트 드 그라몽 후작 역: 빌 스카스가드 출연작: <데드풀 2>, <그것> 시리즈, <아토믹 블론드>, <안나 카레리나>, <다이버전트 시리즈>, <퍼펙트 스틸>, <배틀 크릭>, <라이프 오브 시몬>,<바바리안 ><나인 데이즈 >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 등
노바디 역: 셰이머 앤더슨 출연작: ‘엔딩 비기닝스’, ‘디스트로이어’, ‘스토어웨이’, ‘니그로랜드’, ‘시티오브라이즈’, ‘백래시’ 노바디 역: 셰이머 앤더슨 출연작: ‘엔딩 비기닝스’, ‘디스트로이어’, ‘스토어웨이’, ‘니그로랜드’, ‘시티오브라이즈’, ‘백래시’
키라 할칸 역: 스콧 앳킨스 출연작: <닥터 스트레인지>, <본 얼티메이텀>,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익스펜더블2>, <더독>,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스>, <데이시프트>, <캐슬폴스: 머니게임>, ‘원샷” 레거시 오브 라이즈”엽문4: 더 파이널’ 등 키라 할칸 역: 스콧 앳킨스 출연작: <닥터 스트레인지>, <본 얼티메이텀>, <엑스맨 탄생: 울버린>, <익스펜더블2>, <더독>,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스>, <데이시프트>, <캐슬폴스: 머니게임>, ‘원샷” 레거시 오브 라이즈”엽문4: 더 파이널’ 등
치디 역: 마르코 자로 출연작: <아리타 배틀 엔젤>, <마세티 킬즈>, <술탄>, <새비지 도그>, <앤디 스퓨티드 3>, <에이전트 만드릴>, <미라지 맨> 등 치디 역: 마르코 자로 출연작: <아리타 배틀 엔젤>, <마세티 킬즈>, <술탄>, <새비지 도그>, <앤디 스퓨티드 3>, <에이전트 만드릴>, <미라지 맨> 등
시마즈 코지 역: 사나다 히로유키 출연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더 울버린』, 『스피드 레이서』, 『러시아워 3』, 『무극』, 『라이프』, 『라스트 사무라이』, 『모탈 컴뱃』, [미스터 홈즈] , [황혼의 사무라이] , [링] 등 시마즈 코지 역: 사나다 히로유키 출연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더 울버린』, 『스피드 레이서』, 『러시아워 3』, 『무극』, 『라이프』, 『라스트 사무라이』, 『모탈 컴뱃』, [미스터 홈즈] , [황혼의 사무라이] , [링] 등
시마즈 아키라 역:리나·사워야 마(싱어 송 라이터)출연작:『 턴 업·찰리 』, 『 투나잇·쇼 』, 『 시부야 노트 』 등의 텔레비젼 쇼의 게스트 출연 외에도 『 로렌스·힛슈믄 』, 『 이안·마쿠 시 』 배우의 경우는 1편 이후 4번째까지 출연한 의리파로 보입니다.이어 이번 노래에서는 무술의 달인”사나다 히로유키”과 “스콧·아도킨스”의 출연으로 더 주목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그러나 얼마 전 돌아가신 “랜스…레디쯔크”에 대해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으로 검토를 시작하겠습니다.
전편(1편, 2편, 3편) 요약 및 복습 전편(1편, 2편, 3편) 요약 및 복습
1편: 요제프 비고 & 요제프 타라소프에 대한 복수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いました)은 은퇴를 결심했어요. 이유는 그가 사랑한 헬렌이 결혼 5년 만에 죽음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긴 건 ‘데이지’라는 비글 한 마리였어요. 그런데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아들 요제프 타라소프가 그의 머스탱에 눈을 붙이면서 마침내 존윅의 살인 본능이 깨어나게 됩니다. 1편: 요제프 비고 & 요제프 타라소프에 대한 복수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いました)은 은퇴를 결심했어요. 이유는 그가 사랑한 헬렌이 결혼 5년 만에 죽음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긴 건 ‘데이지’라는 비글 한 마리였어요. 그런데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아들 요제프 타라소프가 그의 머스탱에 눈을 붙이면서 마침내 존윅의 살인 본능이 깨어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몇 명의 암살자가 등장합니다. 여성 킬러는 ‘콘티넨탈’ 호텔의 규칙을 어겨 위원회 멤버로부터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와 반대로 윌렘 데포가 연기한 마커스는 존 윅을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도우며 요제프 비고로부터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 비고와 아들 타라소프가 존 윅에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아! 데이지는 타라소프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두 번째 작품부터 등장하는 개는 존윅이 동물병원에서 데려온 개이니 참고하세요. 이 과정에서 몇 명의 암살자가 등장합니다. 여성 킬러는 ‘콘티넨탈’ 호텔의 규칙을 어겨 위원회 멤버로부터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이와 반대로 윌렘 데포가 연기한 마커스는 존 윅을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도우며 요제프 비고로부터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 비고와 아들 타라소프가 존 윅에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아! 데이지는 타라소프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두 번째 작품부터 등장하는 개는 존윅이 동물병원에서 데려온 개이니 참고하세요.
2편: 이탈리아 마피아의 복수, 그리고 파문 암살자들의 세계에는 ‘Rule’, 즉 규칙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호텔에서는 살인 금지, 두 번째, 표지판에는 반드시 응한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 마티아의 산티노가 다시 은퇴할 생각이었던 존 윅을 찾아가 표지를 건네지만 이를 끝까지 거절하는 존 윅(암살 임무). 그 후, 산티노는 유탄 발사기로 그의 집을 송두리째 파괴해 버립니다. 하지만 그놈의 규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티노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데, 이는 바로 산티노의 누나 ‘지아나’를 제거해달라는 임무였습니다. 2편: 이탈리아 마피아의 복수, 그리고 파문 암살자들의 세계에는 ‘Rule’, 즉 규칙이 존재합니다. 첫 번째, 호텔에서는 살인 금지, 두 번째, 표지판에는 반드시 응한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 마티아의 산티노가 다시 은퇴할 생각이었던 존 윅을 찾아가 표지를 건네지만 이를 끝까지 거절하는 존 윅(암살 임무). 그 후, 산티노는 유탄 발사기로 그의 집을 송두리째 파괴해 버립니다. 하지만 그놈의 규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티노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데, 이는 바로 산티노의 누나 ‘지아나’를 제거해달라는 임무였습니다.
이유는 세계적으로 암살자들의 권력자 12명이 초대되는 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누나를 죽이면서까지요. 그러나 존윅은 지아나를 모르는 상태도 아닌 친분이 어느 정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아나는 무언가를 눈치챘는지 존윅을 보자마자 칼로 손을 떼고 스스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를 확인하고 나가려는 순간, 산티노의 경호원 ‘아레스’ 일당을 만나게 됩니다. 애초에 산티노(サンティーノは·)는 존 윅(ジョンウィ·ック)을 살려둘 생각은 없었어요. 이렇게 다시 액션 시퀀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유는 세계적으로 암살자들의 권력자 12명이 초대되는 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누나를 죽이면서까지요. 그러나 존윅은 지아나를 모르는 상태도 아닌 친분이 어느 정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아나는 무언가를 눈치챘는지 존윅을 보자마자 칼로 손을 떼고 스스로 생을 마감합니다. 이를 확인하고 나가려는 순간, 산티노의 경호원 ‘아레스’ 일당을 만나게 됩니다. 애초에 산티노(サンティーノは·)는 존 윅(ジョンウィ·ック)을 살려둘 생각은 없었어요. 이렇게 다시 액션 시퀀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그 후, 산티노는 존 윅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무려 7백만달러라는… 이렇게 존윅만 모른 채 나머지 킬러들은 그를 죽이려 개떼처럼 달려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존 윅은 ‘바우어 킹’을 찾아갑니다. 존 윅은 그로부터 7발의 총알과 산티노의 위치만을 얻은 채 복수를 감행하게 됩니다. 그 후, 산티노는 존 윅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무려 7백만달러라는… 이렇게 존윅만 모른 채 나머지 킬러들은 그를 죽이려 개떼처럼 달려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존 윅은 ‘바우어 킹’을 찾아갑니다. 존 윅은 그로부터 7발의 총알과 산티노의 위치만을 얻은 채 복수를 감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호텔 안에서 살인 금지 규칙을 어기고 산티노를 죽여 버리는 존 윅. 그는 어쩔 수 없이 ‘파문’을 당하게 되고, 그의 현상금은 두 배, 즉 1,400만달러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도주할 수 있는 1시간을 선물해 주는 윈스턴. 그리고 존 윅은 도주하기 시작했고, 2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3편: 최고회의에 대한 선전포고가 1시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존윅을 기다리던 키 큰 킬러는 어이없이 맨살의 타격만으로도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 후 존 윅은 ‘디렉터’라는 인물을 찾아갑니다. 그녀는 암살자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는 인물이에요. 이 이야기가 스핀오프로 벗어나면서 발레리나라는 영화(아나디 아르마스 주연)가 탄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곳은 존 윅(ジョン·が·ウィック者)이 암살자로 교육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호텔 안에서 살인 금지 규칙을 어기고 산티노를 죽여 버리는 존 윅. 그는 어쩔 수 없이 ‘파문’을 당하게 되고, 그의 현상금은 두 배, 즉 1,400만달러까지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도주할 수 있는 1시간을 선물해 주는 윈스턴. 그리고 존 윅은 도주하기 시작했고, 2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3편: 최고회의에 대한 선전포고가 1시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존윅을 기다리던 키 큰 킬러는 어이없이 맨살의 타격만으로도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 후 존 윅은 ‘디렉터’라는 인물을 찾아갑니다. 그녀는 암살자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는 인물이에요. 이 이야기가 스핀오프로 벗어나면서 발레리나라는 영화(아나디 아르마스 주연)가 탄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곳은 존 윅(ジョン·が·ウィック者)이 암살자로 교육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후 등에 낙인(티켓)을 찍은 존 윅은 모로코의 마사블랑카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암살자인 ‘소피아’를 만나 그녀의 피 묻은 표식을 보여주며 부탁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피아의 보스인 ‘베레다’를 만나게 해달래요.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彼)은 그를 만나는 이유가 있었어요. 오직 베레다를 통해서만 최고위원회 위에 있는 ‘장로’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후 등에 낙인(티켓)을 찍은 존 윅은 모로코의 마사블랑카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암살자인 ‘소피아’를 만나 그녀의 피 묻은 표식을 보여주며 부탁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피아의 보스인 ‘베레다’를 만나게 해달래요.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彼)은 그를 만나는 이유가 있었어요. 오직 베레다를 통해서만 최고위원회 위에 있는 ‘장로’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레다의 대답은 사막을 걷다 보면 장로를 만날 수 있다는 엉터리 이야기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막을 걷다가 탈진한 존윅은 마침내 장로라는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장로에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헬렌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존 윅. 장로는 임무 하나를 완수해 주면 파문을 철회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 회의 하에 다시 암살자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베레다의 대답은 사막을 걷다 보면 장로를 만날 수 있다는 엉터리 이야기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막을 걷다가 탈진한 존윅은 마침내 장로라는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장로에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헬렌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존 윅. 장로는 임무 하나를 완수해 주면 파문을 철회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 회의 하에 다시 암살자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놨습니다.
첫 번째 대상은 ‘윈스턴’. 하지만 이를 수락한 존윅은 손가락 하나와 헬렌의 반지를 충성의 증표로 바칩니다. 그리고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존 윅을 도운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심판관’들이 파견되어 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을 준 윈스턴에게는 지배인 파면을, 모로코로 도주시킨 디렉터에게는 손을, 그리고 총알을 제공한 바우어 킹에게는 7번의 토막을 선물하게 됩니다. 첫 번째 대상은 ‘윈스턴’. 하지만 이를 수락한 존윅은 손가락 하나와 헬렌의 반지를 충성의 증표로 바칩니다. 그리고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존 윅을 도운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심판관’들이 파견되어 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을 준 윈스턴에게는 지배인 파면을, 모로코로 도주시킨 디렉터에게는 손을, 그리고 총알을 제공한 바우어 킹에게는 7번의 토막을 선물하게 됩니다.
결국 다시 돌아온 존 윅은 윈스턴을 찾아가고, 이 둘은 최고 회의를 함께 공격하자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본 심판관은 살인금지구역이었던 호텔을 해체하면서 암살자들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심판관은 윈스턴에게 다시 지배인 자리를 주게 되지만 존 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윈스턴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결국 다시 돌아온 존 윅은 윈스턴을 찾아가고, 이 둘은 최고 회의를 함께 공격하자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본 심판관은 살인금지구역이었던 호텔을 해체하면서 암살자들과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모든 것이 끝나고 심판관은 윈스턴에게 다시 지배인 자리를 주게 되지만 존 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윈스턴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이때 윈스턴은 존 윅에게 미안하다며 무작정 총을 찌르게 됩니다. 그리고 고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존 윅. 그 후 눈을 떠보니 바우어 킹이 존 윅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지 않느냐는 바우어 킹의 말에 존 윅은 “Yeah…”(그렇다!)하면서 3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바우링킹도 최고회의와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윈스턴, 바우어 킹, 존 윅은 최고 회의에 대항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윈스턴은 존 윅에게 미안하다며 무작정 총을 찌르게 됩니다. 그리고 고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존 윅. 그 후 눈을 떠보니 바우어 킹이 존 윅을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나지 않느냐는 바우어 킹의 말에 존 윅은 “Yeah…”(그렇다!)하면서 3탄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바우링킹도 최고회의와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윈스턴, 바우어 킹, 존 윅은 최고 회의에 대항하게 된 것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 – 완전한 자유를 찾아서 대략적인 줄거리 – 완전한 자유를 찾아서
앞선 3편 엔딩에서는 바우어 킹이 존 윅에게 최고 회의에 맞설 것인지를 물었고, 이에 존 윅은 그렇다고 대답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예전에 내줬던 자신의 손가락과 아내 헬렌의 반지를 찾으러 다시 사막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장로는 기존의 장로와는 다른 사람으로 손가락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동시에 바로 사살하는 존 윅. 앞선 3편 엔딩에서는 바우어 킹이 존 윅에게 최고 회의에 맞설 것인지를 물었고, 이에 존 윅은 그렇다고 대답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예전에 내줬던 자신의 손가락과 아내 헬렌의 반지를 찾으러 다시 사막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장로는 기존의 장로와는 다른 사람으로 손가락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동시에 바로 사살하는 존 윅.
한편 윈스턴과 콘시어지(랭스 레드딕)는 프랑스의 드 그라몽 후작을 만나 호텔 규칙을 어긴 윈스턴에게 잘못을 탓하려 하지만 갑자기 총을 콘시어지에게 겨누는 후작. 이에 즉사한 컨시어지 ‘카론’. 이후 후작은 케인(경자단 분)을 불러들여 오랜 친구인 ‘존 윅’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한편 윈스턴과 콘시어지(랭스 레드딕)는 프랑스의 드 그라몽 후작을 만나 호텔 규칙을 어긴 윈스턴에게 잘못을 탓하려 하지만 갑자기 총을 콘시어지에게 겨누는 후작. 이에 즉사한 컨시어지 ‘카론’. 이후 후작은 케인(경자단 분)을 불러들여 오랜 친구인 ‘존 윅’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그 후, 후작 일행은 오사카(大大阪)의 콘티넨탈(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のに一行、) 호텔에 도착해 이곳을 폐허로 만들어 버립니다. 접수한다는 의도로 말이죠. 더 중요한 것은 이 호텔의 지배인인 시마즈 고지(島津浩司)가 존 윅(ジョンウィを·ック司·)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존윅을 지키겠다던 대응이 오히려 자신의 죽음으로 돌아간 시마즈 고지. 그리고 아버지 시마즈 고지의 죽음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딸 명은 존윅을 원망하게 됩니다. 그 후, 후작 일행은 오사카(大大阪)의 콘티넨탈(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のに一行、) 호텔에 도착해 이곳을 폐허로 만들어 버립니다. 접수한다는 의도로 말이죠. 더 중요한 것은 이 호텔의 지배인인 시마즈 고지(島津浩司)가 존 윅(ジョンウィを·ック司·)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존윅을 지키겠다던 대응이 오히려 자신의 죽음으로 돌아간 시마즈 고지. 그리고 아버지 시마즈 고지의 죽음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딸 명은 존윅을 원망하게 됩니다.
오사카 콘티넨탈 전투는 이번 작품에서 최초로 연출된 대형 전투 시퀀스로, 역시 이번에도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 그리고 동양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벚꽃의 배경에 의한 세트가 예술이었습니다. 게다가 견자단 캐릭터의 특성(호출벨 이용)을 잘 활용한 액션의 배합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오사카 콘티넨탈 전투의 주역은 누가 뭐라 해도 견자단이네요. 총, 검, 그리고 육탄전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낸 명주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사카 콘티넨탈 전투는 이번 작품에서 최초로 연출된 대형 전투 시퀀스로, 역시 이번에도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 그리고 동양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벚꽃의 배경에 의한 세트가 예술이었습니다. 게다가 견자단 캐릭터의 특성(호출벨 이용)을 잘 활용한 액션의 배합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오사카 콘티넨탈 전투의 주역은 누가 뭐라 해도 견자단이네요. 총, 검, 그리고 육탄전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낸 명주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후 존 윅은 킬러 할칸(특수 분장한 스콧 애드킨스)과 만나 또 한 번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스콧 애드킨스가 특수분장을 하고 출연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덩치가 큰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무도 실력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선수를 출연시켰는가 할 정도로 착각이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말이야. 그런데 엔딩 크레딧에 올라있는 이름을 보니 익숙한 이름이 올라와 있길래 검색해보니… 스콧 앳킨스였다는… 이번 칼리 할칸과의 전투는 케인(견자단), 노바디(셰이머 앤더슨), 그리고 존 윅 3명의 합작으로 구성된 가장 멋진 액션의 향연이었습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존윅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오랜 우정으로 인해 쉽게 죽이지 못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후 존 윅은 킬러 할칸(특수 분장한 스콧 애드킨스)과 만나 또 한 번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스콧 애드킨스가 특수분장을 하고 출연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덩치가 큰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무도 실력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 선수를 출연시켰는가 할 정도로 착각이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말이야. 그런데 엔딩 크레딧에 올라있는 이름을 보니 익숙한 이름이 올라와 있길래 검색해보니… 스콧 앳킨스였다는… 이번 칼리 할칸과의 전투는 케인(견자단), 노바디(셰이머 앤더슨), 그리고 존 윅 3명의 합작으로 구성된 가장 멋진 액션의 향연이었습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존윅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지만 오랜 우정으로 인해 쉽게 죽이지 못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결국 칼리할칸도 죽이고, 존윅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칼리할칸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이를 의뢰받은 존윅을 자신의 클럽 멤버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조건으로 한쪽 팔에 낙인을 찍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이에 존윅과 그 여자 또한 동시에 낙인을 찍고 독한 술을 한 잔 마십니다. 꺄~ 결국 칼리할칸도 죽이고 존윅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칼리할칸에게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이를 의뢰받은 존윅을 자신의 클럽 멤버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조건으로 한쪽 팔에 낙인을 찍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이에 존윅과 그 여자 또한 동시에 낙인찍고 독한 술을 한 잔 합니다. 캬~
그리고 마침내 존 윅은 윈스턴을 통해 후작에게 조건을 달게 됩니다. 최고 회의가 규정한 모든 규칙을 해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작은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후작의 건물 옥상에서 케인, 노바디, 윈스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앉아서 카드 게임으로 승부를 내고 있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존 윅은 윈스턴을 통해 후작에게 조건을 달게 됩니다. 최고 회의가 규정한 모든 규칙을 해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작은 이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후작의 건물 옥상에서 케인, 노바디, 윈스턴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앉아서 카드 게임으로 승부를 내고 있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그리고 결투가 시작됩니다. 양쪽은 30보를 유지, 격발 후 양쪽 모두 살아 있으면 각각 10보씩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 즉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때까지 계속 총싸움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존윅은 결투용 권총을 구비할 동전이 없네요. 하지만 후작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 대신 존 윅의 친구인 케인을 지명하게 됩니다. 케인을 지명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케인의 딸을 후작이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싸우고 싶지 않은 상태인 존 윅과 싸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결투는 해돋이 시간에 맞춰 진행됩니다. 그동안 시간이 좀 남아요. 그리고 결투가 시작됩니다. 양쪽은 30보를 유지, 격발 후 양쪽 모두 살아 있으면 각각 10보씩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 즉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때까지 계속 총싸움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존윅은 결투용 권총을 구비할 동전이 없네요. 하지만 후작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 대신 존 윅의 친구인 케인을 지명하게 됩니다. 케인을 지명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케인의 딸을 후작이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싸우고 싶지 않은 상태인 존 윅과 싸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결투는 해돋이 시간에 맞춰 진행됩니다. 그동안 시간이 좀 남아요.
이때 존 윅과 케인은 교회에서 서로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キング)은 킹(に会い)을 만나러 갑니다. 킹은 존 윅을 위해 방탄복과 새 총기를 준비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후 마침내 존윅 1편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암살 배팅을 알리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존윅의 현상금은 치솟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준비하는 암살자들은 존 윅이 입고 있는 방탄복을 열기 위해 총기 실험을 하게 됩니다. 비교적 잘 지나가는 것 같네요. 아니, 구멍이 난다기보다는 불을 내서 얼굴을 구워 먹을 생각인가 봐요. 이때 존 윅과 케인은 교회에서 서로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존 윅(ジョンウィ··はックキング)은 킹(に会い)을 만나러 갑니다. 킹은 존 윅을 위해 방탄복과 새 총기를 준비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이후 마침내 존윅 1편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암살 배팅을 알리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존윅의 현상금은 치솟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준비하는 암살자들은 존 윅이 입고 있는 방탄복을 열기 위해 총기 실험을 하게 됩니다. 비교적 잘 지나가는 것 같네요. 아니, 구멍이 난다기보다는 불을 내서 얼굴을 구워 먹을 생각인가 봐요.
그리고 총(존 윅이 주로 사용하는 글록류)과 총알까지 얻은 존 윅은 세계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때 존 윅의 시그니처인 거리 액션 전투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많은 킬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영화 세 번째 액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차량을 이용해 방어하는 장면은 보나마나 멋진 시퀀스입니다. 정말 액션 하나는 현존하는 최고의 그림이라고 밖에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총(존 윅이 주로 사용하는 글록류)과 총알까지 얻은 존 윅은 세계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때 존 윅의 시그니처인 거리 액션 전투가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많은 킬러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영화 세 번째 액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차량을 이용해 방어하는 장면은 보나마나 멋진 시퀀스입니다. 정말 액션 하나는 현존하는 최고의 그림이라고 밖에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이처럼 많은 시간과 분량이 세 번째 액션 시퀀스로 물들어 마침내 케인과 단 둘이 싸우게 되는 존 윅. 이제 마지막 결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만 결투가 끝난 뒤 존윅은 죽은 헬렌을 상상하며 “헬렌…”이라는 말을 남기고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죽은 걸까요? 아니면 기절한 걸까요? 결과가 궁금하면 극장으로 고고! 이처럼 많은 시간과 분량이 세 번째 액션 시퀀스로 물들어 마침내 케인과 단 둘이 싸우게 되는 존 윅. 이제 마지막 결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만 결투가 끝난 뒤 존윅은 죽은 헬렌을 상상하며 “헬렌…”이라는 말을 남기고 고개를 숙이게 되는데…죽은 걸까요? 아니면 기절한 걸까요? 결과가 궁금하면 극장으로 고고!
리뷰 및 리뷰, 리뷰 및 리뷰
이처럼 존 윅은 최고회의에 대항하기 위해 다시 분노의 총을 보관하는 암살자로서의 역할을 이번 작품에서도 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 등장한 몇 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빌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드 그라몽 후작, 맹인으로 등장하는 무술의 대가 견자단, 사나다 히로유키가 연기하는 오사카 콘티넨탈의 책임자인 시마즈 고지, 개를 항상 데리고 있는 셰이머 앤더슨이 연기한 노바디 등 확실히 전작에 비해 캐릭터 수를 늘린 턱을 제대로 봤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존 윅은 최고회의에 대항하기 위해 다시 분노의 총을 보관하는 암살자로서의 역할을 이번 작품에서도 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 등장한 몇 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빌 스카스가드가 연기하는 드 그라몽 후작, 맹인으로 등장하는 무술의 대가 견자단, 사나다 히로유키가 연기하는 오사카 콘티넨탈의 책임자인 시마즈 고지, 개를 항상 데리고 있는 셰이머 앤더슨이 연기한 노바디 등 확실히 전작에 비해 캐릭터 수를 늘린 턱을 제대로 봤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가 한 명 있었어요. 바로 특수분장으로 전혀 알 수 없었던 ‘킬러 할칸’을 맡아 상당한 무술 실력을 보여준 ‘스콧 앳킨스’까지 무술계 고수들이 모두 한 작품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한 액션 시퀀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동서양의 대표들이 만나는 작품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163분이라는 긴 러닝 타임은 어쩌면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가 한 명 있었어요. 바로 특수분장으로 전혀 알 수 없었던 ‘킬러 할칸’을 맡아 상당한 무술 실력을 보여준 ‘스콧 앳킨스’까지 무술계 고수들이 모두 한 작품에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한 액션 시퀀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동서양의 대표들이 만나는 작품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163분이라는 긴 러닝 타임은 어쩌면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얼마 전 영화 ‘사랑의 고고학’의 러닝타임이 163분인 점을 감안했을 때 같은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초반부 빌드업 과정만 드러내면 정말 쉴 틈 없는 액션 시퀀스 때문에 시간이 금방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이 빌드업 과정이 약 1시간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졸음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고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3편인 ‘파라벨룸’의 러닝타임(131분)이 가장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영화 ‘사랑의 고고학’의 러닝타임이 163분인 점을 감안했을 때 같은 러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초반부 빌드업 과정만 드러내면 정말 쉴 틈 없는 액션 시퀀스 때문에 시간이 금방 간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이 빌드업 과정이 약 1시간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졸음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 기억해주시고 관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3편인 ‘파라벨룸’의 러닝타임(131분)이 가장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고지대를 넘어서면 황홀한 액션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존 윅 한 명을 두고 특정 다수 킬러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마 현존하는 액션 영화 중 가장 멋지고, 화려하고, 센스 있는, 게다가 카메라 감독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어려운 고지대를 넘어서면 황홀한 액션의 향연이 펼쳐지는데요. 존 윅 한 명을 두고 특정 다수 킬러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마 현존하는 액션 영화 중 가장 멋지고, 화려하고, 센스 있는, 게다가 카메라 감독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등장하는 킬러들(선역이든 악역이든)은 모두 각자의 영역 안에서 잘 즐기고,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견자단의 경우는 자신만의 특기인 절권도를 바탕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동시에 검술까지 장착해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무술배우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특수분장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 것 같은 킬러 할칸 역의 스콧 앳킨스의 무술 실력은 그의 전성기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등장하는 킬러들(선역이든 악역이든)은 모두 각자의 영역 안에서 잘 즐기고,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견자단의 경우는 자신만의 특기인 절권도를 바탕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동시에 검술까지 장착해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무술배우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특수분장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 것 같은 킬러 할칸 역의 스콧 앳킨스의 무술 실력은 그의 전성기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일찍 죽어서 다소 아쉬운 인물이지만 할리우드에서 동양 액션 배우로 자리 잡은 ‘사나다 히로유키’의 검술 또한 볼 만한 지점이었습니다. <존 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원거리 전투가 아닌 ‘근접 액션’에서 나오는 타격감과 장르적 쾌감일 것입니다. 얼마 전 올린 넷플릭스 개봉작 ‘길복순’에서의 카메라 촬영 기법, 앵글 등은 모두 할리우드에서 가져온 것에 불과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삽시다. 게다가 일찍 죽어서 다소 아쉬운 인물이지만 할리우드에서 동양 액션 배우로 자리 잡은 ‘사나다 히로유키’의 검술 또한 볼 만한 지점이었습니다. <존 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원거리 전투가 아닌 ‘근접 액션’에서 나오는 타격감과 장르적 쾌감일 것입니다. 얼마 전 올린 넷플릭스 개봉작 ‘길복순’에서의 카메라 촬영 기법, 앵글 등은 모두 할리우드에서 가져온 것에 불과합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삽시다.
<존 윅>이 성공한 데는 스토리, 세계관보다는 역시 즐거운 ‘액션’이었습니다. 총기, 검, 육탄전 등 함께 보는 맛이 일품인 작품입니다. 특히 육탄전의 경우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호흡이 매우 잘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엉터리 액션이 아니라 유도, 합기도, 주짓수, 칼리 아르니스가 결합돼 주로 그라운드 테크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카메라가 로우샷으로 찍어주기 때문에 캐릭터의 액팅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크게 보이게 됩니다. <존 윅>이 성공한 데는 스토리, 세계관보다는 역시 즐거운 ‘액션’이었습니다. 총기, 검, 육탄전 등 함께 보는 맛이 일품인 작품입니다. 특히 육탄전의 경우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호흡이 매우 잘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엉터리 액션이 아니라 유도, 합기도, 주짓수, 칼리 아르니스가 결합돼 주로 그라운드 테크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카메라가 로우샷으로 찍어주기 때문에 캐릭터의 액팅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크게 보이게 됩니다.
제가 현존하는 로샷 중 가장 멋지고 인상 깊게 남아있는 작품은 애플TV플러스의 드라마 시리즈 ‘어둠의 날들(See)’ 시즌1에서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가 딸을 구하러 가던 중 한 손은 밧줄을, 다른 손은 칼로 바닥을 문지르면서 적을 단칼에 잘라버리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 드라마 또한 로앵글로 모든 근접 액션 시퀀스를 담아 멋지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현존하는 로샷 중 가장 멋지고 인상 깊게 남아있는 작품은 애플TV플러스의 드라마 시리즈 ‘어둠의 날들(See)’ 시즌1에서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가 딸을 구하러 가던 중 한 손은 밧줄을, 다른 손은 칼로 바닥을 문지르면서 적을 단칼에 잘라버리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이 드라마 또한 로앵글로 모든 근접 액션 시퀀스를 담아 멋지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1편부터 서서히 진화하는 네온 조명의 배치는 극을 보다 느와르틱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은 대히트를 친 <스네이크 아이즈:지. I. 조의 경우도 사이버펑크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은 했지만 워낙 스토리와 액션 시퀀스가 빈약해 많은 관객들의 비난 세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현x의 차는 왜 튀어나왔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이버 펑크 장르에 필수적인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비’가 있습니다. 게다가 1편부터 서서히 진화하는 네온 조명의 배치는 극을 보다 느와르틱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은 대히트를 친 <스네이크 아이즈:지. I. 조의 경우도 사이버펑크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은 했지만 워낙 스토리와 액션 시퀀스가 빈약해 많은 관객들의 비난 세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현x의 차는 왜 튀어나왔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이버 펑크 장르에 필수적인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비’가 있습니다.
이 작품도 이 두 요소를 매우 적절하게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혼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와 ‘물’이라는 요소는 따지고 보면 많은 사이버 펑크 장르(실사, 애니메이션 모두)에 항상 등장하는 배경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얼마나 적절하게 배치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 작품은 사이버 펑크 장르는 아니지만 겉모습만 보면 마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펑키한 배경과 앤티크한 저택 등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1편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대조적인 배경 설정에 대해 매우 신경을 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작품도 이 두 요소를 매우 적절하게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혼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와 ‘물’이라는 요소는 따지고 보면 많은 사이버 펑크 장르(실사, 애니메이션 모두)에 항상 등장하는 배경 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얼마나 적절하게 배치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 작품은 사이버 펑크 장르는 아니지만 겉모습만 보면 마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펑키한 배경과 앤티크한 저택 등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1편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대조적인 배경 설정에 대해 매우 신경을 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사카 콘티넨탈의 옥상에는 벚꽃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잘 장식되어 있네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존 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좀 더 방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수도 있는데요. 아! 기누코단의 경우는 맹인으로 출연하게 되는데요. 맹인답게 ‘호출벨’을 사용하며 적을 소탕하는 장면 역시 매우 인상 깊었고, 사실적이라 개연성을 따질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사카 콘티넨탈의 옥상에는 벚꽃 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잘 장식되어 있네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존 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좀 더 방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수도 있는데요. 아! 기누코단의 경우는 맹인으로 출연하게 되는데요. 맹인답게 ‘호출벨’을 사용하며 적을 소탕하는 장면 역시 매우 인상 깊었고, 사실적이라 개연성을 따질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즉, 영화에서는 견자단이 빠르게 찢는 태권도를, 스콧 애드킨스는 격투기에 기반한 액션을, 치니와 주인공 존윅은 주짓수와 유도를 기반으로 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무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눈에 띄기 쉬울 겁니다. 아! 그리고 쿠키영상은 하나 있어요. 이것은 속편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스핀오프부터 이어지게 되는 걸까요? 극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또 현재 인터넷상에서 돌고 있는 파일이 있는데, 저도 구독 중인 웹하드를 통해 두 번 감상한 후 극장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사운드 면에서 극장에서 봐야 할 작품이라는 것이 큰 차이를 느낍니다. 볼거리야 어떻든 총의 격발음, 타격음, 그리고 액션 시퀀스에 등장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등은 극장에서 느껴야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선택은? … 적극 추천 / 추천 / 관람 금지 ★★★★★★★☆☆☆ 7/10 그럼 지금까지 영화 <존 윅 4>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킹스맨 이후 트렌드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로우쇼트’ 촬영 기법에 집중해서 보시면 더 큰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아나 디 아르마스 주연), ‘콘티넨탈’도 빨리 접했으면 좋겠어요. p.s. 확실히 도서관 PC가 좋네요… (웃음) <존 윅>이 높이 평가되어야 하는 이유 즉, 영화에서는 견자단이 빠르게 찢는 태권도를, 스콧 애드킨스는 격투기에 기반한 액션을, 치니와 주인공 존윅은 주짓수와 유도를 기반으로 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무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눈에 띄기 쉬울 겁니다. 아! 그리고 쿠키영상은 하나 있어요. 이것은 속편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스핀오프부터 이어지게 되는 걸까요? 극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또 현재 인터넷상에서 돌고 있는 파일이 있는데, 저도 구독 중인 웹하드를 통해 두 번 감상한 후 극장에서 봤는데요. 확실히 사운드 면에서 극장에서 봐야 할 작품이라는 것이 큰 차이를 느낍니다. 볼거리야 어떻든 총의 격발음, 타격음, 그리고 액션 시퀀스에 등장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등은 극장에서 느껴야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선택은? … 적극 추천 / 추천 / 관람 금지 ★★★★★★★☆☆☆ 7/10 그럼 지금까지 영화 <존 윅 4>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킹스맨 이후 트렌드가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로우쇼트’ 촬영 기법에 집중해서 보시면 더 큰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아나 디 아르마스 주연), ‘콘티넨탈’도 빨리 접했으면 좋겠어요. p.s. 확실히 도서관 PC가 좋네요… (웃음) <존 윅>이 높이 평가되어야 하는 이유
누가 존 윅을 B급 액션물이라고 부르나? 누구야? 누가 기침을 했어? 누가 존 윅 시리즈를 B급이라고 하는가? 존 윅 4의 개봉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1편, 2편, 3····blog.naver.com 누가 ‘존 윅’을 B급 액션물이라고 부를까? 누구야? 누가 기침을 했어? 누가 존 윅 시리즈를 B급이라고 하는가? 존윅4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1편, 2편, 3···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