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가장 좋았던 AG 중 하나였던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2세대 인조잔디용 축구화. 안에 출시 연도랑 정보를 보면. 2016년도에 출시된 축구화다. 신발도 많이 신었어. 생각해보면 축구화가 딱히 필요한 건 아니지. 지금은 새로 나온 나이키 AG가 궁금하지만 특별히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그렇다. 지금 있는 축구화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다음 세대의 AG를 언제 사게 될지도 모른다. 요즘은 집에 있는 내가 가진 것을 다 줄이는 중이라 뭘 사기가 쉽지 않다. 나이키에서 가장 좋았던 AG 중 하나였던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2세대 인조잔디용 축구화. 안에 출시 연도랑 정보를 보면. 2016년도에 출시된 축구화다. 신발도 많이 신었어. 생각해보면 축구화가 딱히 필요한 건 아니지. 지금은 새로 나온 나이키 AG가 궁금하지만 특별히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 그렇다. 지금 있는 축구화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다음 세대의 AG를 언제 사게 될지도 모른다. 요즘은 집에 있는 내가 가진 것을 다 줄이는 중이라 뭘 사기가 쉽지 않다.
우선 오퍼스2의 경우 AG 제품으로 국내에 처음 출시된 나이키 축구화다. 인조잔디가 보급되고 확산되던 시기에 AG 제품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귀중한 신발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유저들은 AG에 대한 니즈와 필요성도? 이해도가 대부분 낮았기 때문에 이 신발은 재미있게도 아울렛까지 흘러가서야 제품 판매가 완료됐다. 아마 지금도 많은 축구화 사용자들이 AG 제품보다는 FG를 즐겨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FG와 달리 AG는 스터드의 설계 자체가 다르게 돼 있어 무엇보다 발에 오는 압력과 착화감이 매우 다르다. 그래서 이 제품은 내가 인조 잔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제품이긴 해. 특별하게 안 터지면 계속 신게 될 수도 있어? 특징 중 하나는 반이 분리형인 텅 비어 있고, 그 부분이 발을 편하게 자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발의 앞발 부분(앞쪽)이 상당히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 발이 편하고 여유롭다. 이거는 265를 신고 있는데 나는 브랜드마다 디자인마다 제품 사이즈가 제멋대로인 것 같아. 이에 따라 축구화는 더 이상 해외에서 구입할 수 없게 됐다. 가격도 싸지 않은데, 맞지 않는 것도 해봐.. 실패하는 거야.. 완전히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우와~ 오랜만에 신어도 갑피의 특징적인 편안함과 발에 맞는 핏이 매우 인상적이며, AG의 스터드와 아웃솔 플레이트의 강도가 매우 좋다. 스터드의 면적 자체는 좁지만 AG 스터드가 인조잔디 바닥에 딱 박혀 그립을 잡고 터프화나 풋살화와 달리 미드솔이 없기 때문에 발볼 면적 그대로 땅에 안정적으로 닿아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연습만 하니까 터프슈즈를 신는 게 최고인데, 아무래도 큰 경기를 할 때는 신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다. 큰 경기에서 뛸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 돌기의 경우는 뭐 이것저것 기능이 많다고 하지만 특별히 크게 느끼는 것은 없다. 아! 그리고 이거 패딩도 어느 정도 들어있고, 소재 사용법도 나한테는 취향인 것 같아. 우선 오퍼스2의 경우 AG 제품으로 국내에 처음 출시된 나이키 축구화다. 인조잔디가 보급되고 확산되던 시기에 AG 제품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귀중한 신발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유저들은 AG에 대한 니즈와 필요성도? 이해도가 대부분 낮았기 때문에 이 신발은 재미있게도 아울렛까지 흘러가서야 제품 판매가 완료됐다. 아마 지금도 많은 축구화 사용자들이 AG 제품보다는 FG를 즐겨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FG와 달리 AG는 스터드의 설계 자체가 다르게 돼 있어 무엇보다 발에 오는 압력과 착화감이 매우 다르다. 그래서 이 제품은 내가 인조 잔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제품이긴 해. 특별하게 안 터지면 계속 신게 될 수도 있어? 특징 중 하나는 반이 분리형인 텅 비어 있고, 그 부분이 발을 편하게 자유롭게 넣을 수 있으며, 발의 앞발 부분(앞쪽)이 상당히 넓게 디자인되어 있어 발이 편하고 여유롭다. 이거는 265를 신고 있는데 나는 브랜드마다 디자인마다 제품 사이즈가 제멋대로인 것 같아. 이에 따라 축구화는 더 이상 해외에서 구입할 수 없게 됐다. 가격도 싸지 않은데, 맞지 않는 것도 해봐.. 실패하는 거야.. 완전히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우와~ 오랜만에 신어도 갑피의 특징적인 편안함과 발에 맞는 핏이 매우 인상적이며, AG의 스터드와 아웃솔 플레이트의 강도가 매우 좋다. 스터드의 면적 자체는 좁지만 AG 스터드가 인조잔디 바닥에 딱 박혀 그립을 잡고 터프화나 풋살화와 달리 미드솔이 없기 때문에 발볼 면적 그대로 땅에 안정적으로 닿아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연습만 하니까 터프슈즈를 신는 게 최고인데, 아무래도 큰 경기를 할 때는 신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다. 큰 경기에서 뛸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 돌기의 경우는 뭐 이것저것 기능이 많다고 하지만 특별히 크게 느끼는 것은 없다. 아! 그리고 이거 패딩도 어느 정도 들어있고, 소재 사용법도 나한테는 취향인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