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東京) : 일본의 수도 관광지 : 진짜 많아 여행지 중에 제일 추천해 다 있어요. 저는 도시가 싫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동네로 가셔도 되지만 간단하게 한국과 비교해 봅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놀러 옵니다.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어디를 가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 나는 서울에서 놀아야 근교 드라이브, 미술관, 박물관, 한강, 숲, 산, 바다, 맛집, 쇼핑 무엇을 하든 어디서든 가장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양지가 아닌 그냥 놀러가는 곳이라면 일본에서는 도쿄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쿄(東京) : 일본의 수도 관광지 : 진짜 많아 여행지 중에 제일 추천해 다 있어요. 저는 도시가 싫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동네로 가셔도 되지만 간단하게 한국과 비교해 봅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놀러 옵니다. 충청도, 강원도, 전라도 어디를 가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 나는 서울에서 놀아야 근교 드라이브, 미술관, 박물관, 한강, 숲, 산, 바다, 맛집, 쇼핑 무엇을 하든 어디서든 가장 많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양지가 아닌 그냥 놀러가는 곳이라면 일본에서는 도쿄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정도 지난 사진으로 추억여행 겸 온라인 투어를 해봅시다. 가장 많이 간 곳 중 하나인 도쿄, 사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지는 않네요 10년 정도 지난 사진으로 추억여행 겸 온라인 투어를 해봅시다. 가장 많이 간 곳 중 하나인 도쿄, 사진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지는 않네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서초 민박의 도미토리 1박에 2천엔, 정말 민박 수준으로 너무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은 애매하지만 일하는 분이 친절하고 사람이 없어 도미토리 2천엔으로 혼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서초 민박의 도미토리 1박에 2천엔, 정말 민박 수준으로 너무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추천은 애매하지만 일하는 분이 친절하고 사람이 없어 도미토리 2천엔으로 혼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미즈 초민 숙소를 신 오쿠보에서 비 오는 날 저런 사람… 대단합니다.그때는 아마도 동방신기는 한번 지나가고 빅뱅 때였다처럼?길을 지나다닐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신 오쿠보는 코리안 타운입니다한국인이 일본에 가서 뭐 하고 코리아 타운에 갔는가라고 가끔 질문을 듣습니다.간단합니다. 코리안 타운에 일본인이 제일 많아요.네이버 블로그를 찾아서(당시는 크글링이 별로 없고 네이버 or다음에 검색을 거의가 있어도, 유명한 맛집 관광지에는 한국인으로 가득합니다.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새 오오쿠보입니다.그리고 신 오쿠보에서 움직이는 이유가 바로 신주쿠의 바로 옆이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에 신주쿠는 도쿄 역 다음으로 교통이 편한 곳이어서 어디에 움직여도 도쿄 역 or신주쿠 역이 기준이면 편하게 움직입니다.우에노 말이 신 오쿠보 역 아래 사각이 신주쿠 역 도보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고, 가는 길에 카브키쵸이 있어서 여기도 유흥가의 관광지.위의 큰 사각이 신 오쿠보의 유흥가 식당 술집 등 골목마다 재미 있는 가게가 가장 많이 집중되어 늦게까지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미즈 초민 숙소를 신 오쿠보에서 비 오는 날 저런 사람… 대단합니다.그때는 아마도 동방신기는 한번 지나가고 빅뱅 때였다처럼?길을 지나다닐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신 오쿠보는 코리안 타운입니다한국인이 일본에 가서 뭐 하고 코리아 타운에 갔는가라고 가끔 질문을 듣습니다.간단합니다. 코리안 타운에 일본인이 제일 많아요.네이버 블로그를 찾아서(당시는 크글링이 별로 없고 네이버 or다음에 검색을 거의가 있어도, 유명한 맛집 관광지에는 한국인으로 가득합니다.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새 오오쿠보입니다.그리고 신 오쿠보에서 움직이는 이유가 바로 신주쿠의 바로 옆이기 때문입니다, 제 기준에 신주쿠는 도쿄 역 다음으로 교통이 편한 곳이어서 어디에 움직여도 도쿄 역 or신주쿠 역이 기준이면 편하게 움직입니다.우에노 말이 신 오쿠보 역 아래 사각이 신주쿠 역 도보로 움직일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고, 가는 길에 카브키쵸이 있어서 여기도 유흥가의 관광지.위의 큰 사각이 신 오쿠보의 유흥가 식당 술집 등 골목마다 재미 있는 가게가 가장 많이 집중되어 늦게까지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그런 코스도 아무것도 돌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조금 돌아다녔지만, 보통은 야마가타선(2호선처럼 빙글빙글 도는 녹색전철)을 타고 하라주쿠에서 시작하는 다케시타도리 – 그 유명한 파르페를 파는 골목의 사람들을 보세요 엄청 많아요, 우와 어쨌든 지금은 그런 코스도 아무것도 돌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조금 돌아다녔지만, 보통은 야마가타선(2호선처럼 빙글빙글 도는 녹색전철)을 타고 하라주쿠에서 시작하는 다케시타도리 – 그 유명한 파르페를 파는 골목의 사람들을 보세요 엄청 많아요, 우와
저 아래가 파르페집인데 먹어본 적은 없어요. 난 사람 많은거 별로 안좋아해서 기다리는것도 싫고··· 저 아래가 파르페집인데 먹어본 적은 없어요. 난 사람 많은거 별로 안좋아해서 기다리는것도 싫고···
보통 하라주쿠에서 이동하면 하라주쿠역이나 메이지진구마에역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면 좋아요. 메이지 신궁에 아침에 가서 한 바퀴 산책하고 다케시타도리를 따라 쭉 내려가면 라포레 하라주쿠가 있는데 나름대로 구경할 것이 많으니 구경도 한번 해보시고 오모테산도 쪽으로 건너가면서 오모테산도 힐즈를 구경하세요. 그 후 미술관 같은 것을 보려면 오모테산도 지나서 아오야마 쪽으로 가도 좋지만, 저는 항상 시부야 쪽으로 턴해서 아래의 큰 사각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시부야는 정말 백화점이 많아요. 그리고 정말 예쁜 옷도 비싼 옷도 (우리가 잘 아는 명품 가격이라던가) 많아요 보통 하라주쿠에서 이동하면 하라주쿠역이나 메이지진구마에역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면 좋아요. 메이지 신궁에 아침에 가서 한 바퀴 산책하고 다케시타도리를 따라 쭉 내려가면 라포레 하라주쿠가 있는데 나름대로 구경할 것이 많으니 구경도 한번 해보시고 오모테산도 쪽으로 건너가면서 오모테산도 힐즈를 구경하세요. 그 후 미술관 같은 것을 보려면 오모테산도 지나서 아오야마 쪽으로 가도 좋지만, 저는 항상 시부야 쪽으로 턴해서 아래의 큰 사각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시부야는 정말 백화점이 많아요. 그리고 정말 예쁜 옷도 비싼 옷도 (우리가 잘 아는 명품 가격이라던가) 많아요
하지만 쇼핑 순서는 (남자 기준) 신주쿠 이세탄 2층 -> 시부야 백화점 -> 긴자 / 오모테산도 브랜드 숍 -> 순서대로 돌고 나서 마루이 백화점이나 다이마루, 혹은 오다이바 등에 가서 쇼핑을 하면 대체로 비싼 옷의 트렌드를 보고 비슷한 느낌으로 옷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부야까지 이렇게 한 바퀴 돌았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롯폰기까지 움직였군요. 하지만 쇼핑 순서는 (남자 기준) 신주쿠 이세탄 2층 -> 시부야 백화점 -> 긴자 / 오모테산도 브랜드 숍 -> 순서대로 돌고 나서 마루이 백화점이나 다이마루, 혹은 오다이바 등에 가서 쇼핑을 하면 대체로 비싼 옷의 트렌드를 보고 비슷한 느낌으로 옷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부야까지 이렇게 한 바퀴 돌았는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롯폰기까지 움직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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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는 뭐 이런 건물이 있는 곳입니다만,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갈때마다 뭔가 항상 있었던 느낌 롯폰기는 뭐 이런 건물이 있는 곳입니다만, 이벤트 같은 것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갈때마다 뭔가 항상 있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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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원피스 전시회도 있었고, 뭔가 콘서트도 있어서 사람이 많았어. 하지만 롯폰기는 클럽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난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보통은 클럽에 간대요. 당시에는 원피스 전시회도 있었고, 뭔가 콘서트도 있어서 사람이 많았어. 하지만 롯폰기는 클럽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난 클럽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보통은 클럽에 간대요.
도쿄타워도 보이고 도쿄타워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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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 오쿠보에서 저녁은 삼겹살.가장 비용 성능 좋은 음식이라, 삼겹살을…이래봬도 왜 먹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일인당 2천엔 정도로 술과 밥을 먹을 곳이 도쿄에는 없었어요.지금은 가격대를 모르나 이것 저것 고려하면 삼겹살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맛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먹어 반응이 있습니다. 길 가는 도중에 망당용님과 한장 찍은 사진이 있지만 그때는 살이 많이 빠졌어… 그렇긴 왠지 오래 전의 휴대에 있어서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어..그리고 신 오쿠보에서 저녁은 삼겹살.가장 비용 성능 좋은 음식이라, 삼겹살을…이래봬도 왜 먹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일인당 2천엔 정도로 술과 밥을 먹을 곳이 도쿄에는 없었어요.지금은 가격대를 모르나 이것 저것 고려하면 삼겹살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맛이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먹어 반응이 있습니다. 길 가는 도중에 망당용님과 한장 찍은 사진이 있지만 그때는 살이 많이 빠졌어… 그렇긴 왠지 오래 전의 휴대에 있어서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