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 가지 도구 @ 원드라이브, 구글 캘린더, 굿노트

참깨와 세친들아… 참깨와 세친들아,,,

기획실에 와서”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결국 일의 효율과 직결하는 습관이기 때문이다.제가 하는 일을 평소 깔끔하게 정리하고->필요한 때 빨리 빨리 잊을 수가 있어야 정말 일을 자르러 가지 않을까… 그렇긴 했다.(상사가 A라고 하는 일을 물어봤는데 『 그러니까···”그것 어디에 저장한다 했던가..” 하며 당황하면 기회가 날아가기 때문)5년차 직장인이지만 실은 지금까지 스마트하게 일을 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었다.직전의 팀에서 공유 폴더라는 오래 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얼리 어댑터 유형은 아니다.새로운 기술에 눈을 뜨고 찾아다닌 것도 아니고..중얼 중얼 디지털 인간이 아니었다는 반성하지 않나!!!그러다가 이 기회에 머리 DNA자체를 통째로 갈아 보자는 결심이 섰다.기본적인 사고 도구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보고(주변의 동료 IT(츄-바, 회사원 대 로그 등)아래 3가지 방식을 내 인생에 채택했다.유튜브 창업자 스티브·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모두 갖추고 시작한다는 것은 이제 시작은 아니다”제가 지금은 정답이라고 생각한 3가지 방식도 절대적으로 옳은 답이 아닐지 모른다.그러나 저는 우선 반쪽짜리에에서든 디지털 워커 방식을 시작했다.나중에 이보다 더 좋은 도구가 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만들 것이다.< 똑똑하게 일하는>1. 파일 공유->한 드라이브+파일/폴더 정리 방식 2. 일정 관리->Google달력 3. 업무 노트-> 좋은 노트 기획실에 와서” 일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결국 일의 효율과 직결하는 습관이기 때문이다.제가 하는 일을 평소 깔끔하게 정리하고->필요한 때 빨리 빨리 잊을 수가 있어야 정말 일을 자르러 가지 않을까… 그렇긴 했다.(상사가 A라고 하는 일을 물어봤는데 『 그러니까···”그것 어디에 저장한다 했던가..” 하며 당황하면 기회가 날아가기 때문)5년차 직장인이지만 실은 지금까지 스마트하게 일을 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었다.직전의 팀에서 공유 폴더라는 오래 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얼리 어댑터 유형은 아니다.새로운 기술에 눈을 뜨고 찾아다닌 것도 아니고..중얼 중얼 디지털 인간이 아니었다는 반성하지 않나!!!그러다가 이 기회에 머리 DNA자체를 통째로 갈아 보자는 결심이 섰다.기본적인 사고 도구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아보고(주변의 동료 IT(츄-바, 회사원 대 로그 등)아래 3가지 방식을 내 인생에 채택했다.유튜브 창업자 스티브·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모두 갖추고 시작한다는 것은 이제 시작은 아니다”제가 지금은 정답이라고 생각한 3가지 방식도 절대적으로 옳은 답이 아닐지 모른다.그러나 저는 우선 반쪽짜리에에서든 디지털 워커 방식을 시작했다.나중에 이보다 더 좋은 도구가 있으면 고민하지 않고 만들 것이다.< 똑똑하게 일하는>1. 파일 공유->한 드라이브+파일/폴더 정리 방식 2. 일정 관리->Google달력 3. 업무 노트-> 좋은 노트

1. 파일 공유 -> 원드라이브 1. 파일 공유 -> 원드라이브

내가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는 3개야.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 이 기계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작업 파일이 동기화되어야 했다. (사무실에 노트북을 두고 미팅에 아이패드만 가져갈 수도 있으니까. 또, 출장중에 전철에서 서둘러 휴대폰으로 업무파일을 알아봐야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는 굉장히 많지만··· 그중 원드라이브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내가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는 3개야.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 이 기계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작업 파일이 동기화되어야 했다. (사무실에 노트북을 두고 미팅에 아이패드만 가져갈 수도 있으니까. 또, 출장중에 전철에서 서둘러 휴대폰으로 업무파일을 알아봐야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는 굉장히 많지만··· 그중 원드라이브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윈도 익스플로러에서 바로 폴더에 저장할 수 있으니까!!!! 별도의 홈페이지를 열 필요가 없고(물론 원드라이브 홈페이지도 동기화된다), 평소 일처럼 폴더에 저장하면->실시간으로 휴대폰, 패드에도 같은 형태로 저장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세계였다. 윈도 익스플로러에서 바로 폴더에 저장할 수 있으니까!!!! 별도의 홈페이지를 열 필요가 없고(물론 원드라이브 홈페이지도 동기화된다), 평소 일처럼 폴더에 저장하면->실시간으로 휴대폰, 패드에도 같은 형태로 저장된다는 것이 너무나 신세계였다.

이렇게 좋은 일, 왜 나는 몰랐지 ………….. 대만 출장갈 때 아이패드 폴더에 따로 저장했는데,,^^,,,, 이를 알아차리고 바로 핸드폰과 패드에 원드라이브 앱을 깔았다. 디지털모질렌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 +)파일/폴더 정리방식 이렇게 좋은 일, 왜 나는 몰랐지 ………….. 대만 출장갈 때 아이패드 폴더에 따로 저장했는데,,^^,,,, 이를 알아차리고 바로 핸드폰과 패드에 원드라이브 앱을 깔았다. 디지털모질렌이 큰 걸음을 내디뎠다,,,,!!! +)파일/폴더 정리방식

게다가 나도 아직 배우고 있는 업무 파일/폴더 방식. 0099의 앞번호를 매기는 것은 처음 직장에서 선배가 하고 있어서 좋아 보여서 그때부터 따라하고 있다. MECE 방식(=중복 혹은 빠짐없이)으로 하려고 생각하지만, 잘 되어 있지 않다. ^^ 프로일저러 선생님들 보면서 배워가자. 게다가 나도 아직 배우고 있는 업무 파일/폴더 방식. 0099의 앞번호를 매기는 것은 처음 직장에서 선배가 하고 있어서 좋아 보여서 그때부터 따라하고 있다. MECE 방식(=중복 혹은 빠짐없이)으로 하려고 생각하지만, 잘 되어 있지 않다. ^^ 프로일저러 선생님들 보면서 배워가자.

아직 엉망진창이야. 다음주에 출근하면 새로 분류해야되 아직 엉망진창이야. 다음주에 출근하면 새로 분류해야되

잘 보는 순 대 번호(00에서 99)를 매긴다.그리고 세부적으로 11,12,13… 이렇게 소봉호을 장착.예를 들면 60은 교육대 번호를 붙였다.거기에 61(벨류에이션), 62(재무 회계), 63(외부 세미나.이처럼 확장하고 가면 좋다.그만큼 중요한 것은 90대 번호를 매긴다.90(개인 자료)=>91(연말 정산), 92(증빙 서류), 93(프로필 사진)등…=>나도 아직 정확히 시스템화를 하지 않았다.포스팅에서 쓰고 나니 나도 아직 자신의 방식을 찾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번호 분류 법은 유튜브를 좀 찾아봐야 한다.이렇게 번호를 다는 이유는 제가 필요할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잘 보는 순 대 번호(00에서 99)를 매긴다.그리고 세부적으로 11,12,13… 이렇게 소봉호을 장착.예를 들면 60은 교육대 번호를 붙였다.거기에 61(벨류에이션), 62(재무 회계), 63(외부 세미나.이처럼 확장하고 가면 좋다.그만큼 중요한 것은 90대 번호를 매긴다.90(개인 자료)=>91(연말 정산), 92(증빙 서류), 93(프로필 사진)등…=>나도 아직 정확히 시스템화를 하지 않았다.포스팅에서 쓰고 나니 나도 아직 자신의 방식을 찾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번호 분류 법은 유튜브를 좀 찾아봐야 한다.이렇게 번호를 다는 이유는 제가 필요할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

가장 중요한 「담당 프로젝트」는 연도별, 시간별로 라벨링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면 23년 1월에도 나에게 주어진 1번 프로젝트, 2번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시간대별로 정리하면 연말에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나열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2. 일정관리 -> Google 캘린더 가장 중요한 ‘담당 프로젝트’는 연도별, 시간별로 레이블링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면 23년 1월에도 나에게 주어진 1번 프로젝트, 2번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시간대별로 정리하면 연말에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나열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2. 일정관리 -> 구글 캘린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구글 캘린더. 예전에 네이버 달력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바꾸고 구글 달력으로 넘어왔는데 정말 너.무.좋다. 원래는 휴대폰의 위젯으로만 사용하였으나 아래와 같이 추가 설정한다. 회사 노트북에서도 구글 사이트에 접속(위젯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 iPad에서도 위젯을 동기화시켜 두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구글 캘린더. 예전에 네이버 달력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바꾸고 구글 달력으로 넘어왔는데 정말 너.무.좋다. 원래는 휴대폰의 위젯으로만 사용하였으나 아래와 같이 추가 설정한다. 회사 노트북에서도 구글 사이트에 접속(위젯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예정), iPad에서도 위젯을 동기화시켜 두다

개인 달력, 업무 달력 구분할 정도로 근면하지 않는 아소리,,,, 나는 색으로 구분하여 두고 있다.*개인 약속: 노란 색(동기 낮 데이트 팀 회식)*주요 일정:분홍색 피부과 예약, 스터디 교육)*운동:보라 색(크로스 핏, 러닝)*업무:연보라 색(미팅, 출장)*매우 중요: 빨간 색(업무 데드 라인, 중요한 보고 등)*생각하고 메모:회색(오늘은~것을 배우고 기분이~ 한)특별한 기준은 없고, 고교 시절부터 갖고 있던 습관이다.목적으로 형광 펜 색을 달리하고 구별했다.이렇게 하면 정말 직관적으로 일정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손으로 쓰는 아날로그 수첩도 동일한 논리에 적용되고 있다.개인 달력, 업무 달력 구분할 정도로 근면하지 않는 아소리,,,, 나는 색으로 구분하여 두고 있다.*개인 약속: 노란 색(동기 낮 데이트 팀 회식)*주요 일정:분홍색 피부과 예약, 스터디 교육)*운동:보라 색(크로스 핏, 러닝)*업무:연보라 색(미팅, 출장)*매우 중요: 빨간 색(업무 데드 라인, 중요한 보고 등)*생각하고 메모:회색(오늘은~것을 배우고 기분이~ 한)특별한 기준은 없고, 고교 시절부터 갖고 있던 습관이다.목적으로 형광 펜 색을 달리하고 구별했다.이렇게 하면 정말 직관적으로 일정 목적을 파악할 수 있다.손으로 쓰는 아날로그 수첩도 동일한 논리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 알게 된 꿀 기능!!!!!!! Google 캘린더에 “이벤트”가 아닌 “해야 할 일”이라는 탭이 있다. 나는 그 전까지 그냥 ‘이벤트’ 탭에서 To-do를 써놨는데, 확실히 ‘해야 할 일’ 탭이 더 직관적이다. 완료한 후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이렇게 중간선이 그어진다. 진짜 편하다. 내 뇌의 총량을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 (완료되면 머릿속에 지워버리면 되니까) 이번주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더 잘 활용해 보려고!!! 3. 업무 노트 -> 굿 노트 최근에 알게 된 꿀 기능!!!!!!! Google 캘린더에 “이벤트”가 아닌 “해야 할 일”이라는 탭이 있다. 나는 그 전까지 그냥 ‘이벤트’ 탭에서 To-do를 써놨는데, 확실히 ‘해야 할 일’ 탭이 더 직관적이다. 완료한 후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이렇게 중간선이 그어진다. 진짜 편하다. 내 뇌의 총량을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 (완료되면 머릿속에 지워버리면 되니까) 이번주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더 잘 활용해 보려고!!! 3. 업무노트 -> 굿노트

구글(Google)에서 간단한 정보이므로 모자이크 없이 올리기 ㅎㅎ (회사에 관한 내용 X) 구글(Google)에서 간단한 정보이므로 모자이크 없이 올리기 ㅎㅎ (회사에 관한 내용 X)

내가 굿 노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굿 노트에 만난 후에 아이패드의 사용처를 찾아냈다”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줬지만 사실 제대로 쓸 수 없었던 모양이다.그러다가 친구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고 신세계를 발견.(iPad와 굿 노트를 아주 잘 활용하는 친구)아니, 크롭 기능으로 필기한 내용의 위치를 옮기고, 선을 쭉 빼면 직선으로 되어, 중간 중간에 사진을 삽입하고, 사각형을 그리는 게 진짜 도형으로 되면?↓ 내가 쓰는 재질감 필름은 신지 몰의 제품!굿 노트와 궁합이 좋아서 대만족이다!!(2장에서 9천원대에서 값도 쌌다)내가 굿 노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다.”굿 노트에 만난 후에 아이패드의 사용처를 찾아냈다”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줬지만 사실 제대로 쓸 수 없었던 모양이다.그러다가 친구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고 신세계를 발견.(iPad와 굿 노트를 아주 잘 활용하는 친구)아니, 크롭 기능으로 필기한 내용의 위치를 옮기고, 선을 쭉 빼면 직선으로 되어, 중간 중간에 사진을 삽입하고, 사각형을 그리는 게 진짜 도형으로 되면?↓ 내가 쓰는 재질감 필름은 신지 몰의 제품!굿 노트와 궁합이 좋아서 대만족이다!!(2장에서 9천원대에서 값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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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잠에서 깬 기분이었다··· 나는 정말 잠에서 깬 기분이었다···

신입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종이로 된 업무 노트에 미팅 내용을 적고 선배들의 교육 내용을 알아들었냐.나중에 보기에는 ‘그 내용이 어디에 있었지…?’한참을 뒤적거려야 했다.그 후는 귀찮고 찾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굿 노트로 디지털화하니 일단 아래 점이 좋다.1)종이의 사용량이 감소한다(=사무실 서랍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2)필기 도구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고(굿 노트 형광 펜 펜 색 너무 다양해서 예쁘다)3)필요한 내용을 금방 찾을 수 있다.내용의 추가나 수정도 자유니까 더 좋다.아니 나는 왜 이 세계를 이제야 없는지 ㅠㅠㅠ 양이다…케프챠은네…앞으로 더 서마에서 하게 일하고 봐야 한다.역시 인간은 아는 만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앞으로 더 좋은 어플 발견하게 되면 추가합니다><!신입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종이로 된 업무 노트에 미팅 내용을 적고 선배들의 교육 내용을 알아들었냐.나중에 보기에는 ‘그 내용이 어디에 있었지…?’한참을 뒤적거려야 했다.그 후는 귀찮고 찾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굿 노트로 디지털화하니 일단 아래 점이 좋다.1)종이의 사용량이 감소한다(=사무실 서랍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2)필기 도구 구입을 하지 않아도 되고(굿 노트 형광 펜 펜 색 너무 다양해서 예쁘다)3)필요한 내용을 금방 찾을 수 있다.내용의 추가나 수정도 자유니까 더 좋다.아니 나는 왜 이 세계를 이제야 없는지 ㅠㅠㅠ 양이다…케프챠은네…앞으로 더 서마에서 하게 일하고 봐야 한다.역시 인간은 아는 만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앞으로 더 좋은 어플 발견하게 되면 추가합니다><!

[언복싱] 아이패드 9세대 wifi 256GB+애플 펜슬 1세대 + 애플 스마트 키보드 소아마비 금 드디어 아이패드 도착해서 쓰는 후기! 아이패드에 애플 펜슬 정품 키보드까지 모아보니…blog.naver.com [언복싱] 아이패드 9세대 wifi 256GB+애플 펜슬 1세대 + 애플 스마트 키보드 소아마비 금 드디어 아이패드 도착해서 쓰는 후기! 아이패드에 애플펜슬 정품 키보드까지 모아보니…blog.naver.com

 

나의 아침/저녁 생활 루틴@ ‘루티너리’ 앱으로 기록하는 나의 블로그에는 특히 ‘루틴’에 대한 언급이 많다. 해당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약 67건의 포스팅이… blog.naver.com 나의 아침/저녁 생활 루틴@ ‘루티너리’ 앱으로 기록하는 내 블로그에는 특히 ‘루틴’에 대한 언급이 많다. 해당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약 67건의 포스팅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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